2003년 인천경제청 개청 이후 첫 재임 청장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7일 제7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진용 전 청장(제5대)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유 시장은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경제자유구역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 만들기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지난 7월 공모 절차를 통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치른 결과 김 전 청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발했고 이후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구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인사 검증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동의를 거쳤다.
김 청장은 앞으로 임기 3년(5년까지 연임 가능) 동안 인천경제자유구역 운영사무 등을 총괄하게 된다.
김 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청장으로 다시 취임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시민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미래를 생각하며 IFEZ가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3년 인천경제청이 개청된 이후 제5대 청장이었던 김 청장이 다시 재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ilbert@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