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산에서 통하나봄’ 행사 참석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5일 '2022 부산에서 통하나봄' 행사에 참석했다. [통일부 제공]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5일 '2022 부산에서 통하나봄' 행사에 참석했다. [통일부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최은지 기자]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15일 “2030 세계엑스포가 한반도의 통일문화를 비롯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부산에서 성대하게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 장관은 이날 ‘2022 부산에서 통하나봄’ 행사 축사에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본 토대는 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소망”이라며 “이는 국민들 개개인이 일상에서 통일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고민할 때, 그것들이 우리 모두의 공통된 열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하나의 통일의지로 발전해나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이념과 체제의 차이를 뛰어넘는 소통수단으로 문화의 힘에 주목하고 있다”며 ‘통하나봄’ 행사가 통일문제를 가깝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권 장관은 “여러분, 통일의 첫걸음은 풀뿌리 통일문화에서 시작된다”며 “다양한 곳에서 통일을 이야기하고 이어달려 나가는 노력들이 한반도를 넘어서 국제사회까지 퍼져나간다면 통일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연대 또한 공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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