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어린이들에게 스포츠 경험 기회 제공

초월초등학교 어린이들과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선수들이 지난 2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팬미팅 행사를 가지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초월초등학교 어린이들과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선수들이 지난 2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팬미팅 행사를 가지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CJ대한통운이 어린이 40명을 초청해 모터스포츠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첫날에 경기 광주 소재 초월초등학교 어린이 40명을 초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CJ대한통운 임직원 20명도 함께했다.

이날 CJ대한통운은 모터스포츠를 처음 접해보는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기에 앞서 어린이들은 국내 첫 자동차 전문 박물관인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을 관람했다. 이후 경기장으로 이동해 경기 전 ‘피트 워크’ 이벤트에 참여했다. 피트(Pit)는 경기 중 레이싱팀의 핵심 인력이 모이는 사령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어린이들은 해당 구역을 걸어다니며 화려한 레이스 차량을 보고, 선수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다. 또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선수들에게 사인을 받는 팬 미팅 행사도 열렸다.

한편 지난 주말 진행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는 2만7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지난 4월 개막 이후 누적 관중 수는 11만9387명에 달한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