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유플랫폼·씨스페이스 맞손

박진석(오른쪽) 도시공유플랫폼 대표와 이은용 씨스페이시스 대표가 계약을 체결했다. [도시공유플랫폼 제공]
박진석(오른쪽) 도시공유플랫폼 대표와 이은용 씨스페이시스 대표가 계약을 체결했다. [도시공유플랫폼 제공]

낮에는 유인으로, 밤 10시 이후엔 무인 운영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편의점’ 구축이 속도를 낸다.

한국형 완전 무인편의점 ‘아이스Go 24’를 운영하는 도시공유플랫폼㈜과 편의점 씨스페이스24를 운영하는 ㈜씨스페이시스가 하이브리드 무인편의점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도시공유플랫폼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밤 10시 이후 술·담배 등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아이스Go 무인 판매시스템 기술을 적용, 기존 씨스페이스24 편의점 2곳을 선정해 시범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후 전국 확대와 신규 가맹사업 확대를 목표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시공유플랫폼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투자유치와 함께 제품양산과 AI무인판매기 전국 1000대 설치를 통해 내년 매출 200억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씨스페이시스 상품 소싱과 관계회사인 우린의 물류까지 연계해 초근거리 리테일테크 플랫폼을 구축한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