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9일 도봉구 디지털 성폭력 실태와 정책대응에 대한 정책포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의 일인 이번 포럼에서는 이선희 한국젠더연구소 대표의 ‘통계로 보는 청소년 디지털성폭력 실태와 현황’을 비롯해 ‘도봉구 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 사례’도 소개된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여성폭력의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자치구 차원에서 펼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모색한다. 누구나 무료 참여할 수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정책포럼 개최를 계기로 여성,나아가 모든 구민의 안전에 앞장서는 도봉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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