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기업 테크닙 에너지스(Technip Energies)와 폐 폴리스티렌 열분해 및 재활용 스티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재활용 스티렌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것이다. 재활용 스티렌은 폐 폴리스티렌을 열분해해 얻은 원료다. 주로 석유화학 분야 합성고무 및 합성수지 원료로 재활용된다.
금호석유화학은 향후 폐 폴리스티렌 열분해 기술을 도입하고 공장을 건설하는 등 2026년부터 재활용 스티렌 상업화를 시작할 계획이다. 테크닙에너지스는 폐폴리스티렌 열분해 원천 기술을 가진 아질릭스(Agilyx)의 기술 판권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금호석유화학에 라이선스 이전을 포함한 제반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주소현 기자
addressh@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