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후 3486명 취업성공
비전공생도 SW개발자 꿈 이뤄
삼성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이하 SSAFY)’ 서울캠퍼스에서 SSAFY 7기 수료식(사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SSAFY 7기 수료식에는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 박승희 삼성전자 CR 담당 사장 등 총 100명이 참석했다. 서울·대전·광주·구미·부울경 등 전국 5개 캠퍼스 수료생 660여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SSAFY는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이다. 삼성이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과 교육생간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 교육 과정은 무상이며, 교육생 전원에게는 매달 100만원의 교육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SSAFY는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660여명의 7기가 수료하면서, 누적 3486명이 취업에 성공해 SW 개발자 꿈을 이뤘다. 전체 누적 수료생은 4732명으로, 취업률은 74%에 달했다. 취업에 성공한 수료생 중 36%(1252명)는 소프트웨어 비전공자다. 수료생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카카오, 네이버, LG유플러스 등 다양한 기업에 취업했다. 김민지 기자
jakme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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