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유명 걸그룹 멤버가 전 연인의 코인사기 혐의와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걸그룹 멤버이자 큐레이터로 활동했던 A씨는 전 연인인 전시 기획자 B씨의 코인사기 혐의와 관련해 최근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부터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공개 열애를 이어갔으나, 2021년 결별했다. B씨는 지방의 모 건설사 창업주의 손자다.
매체는 "B씨가 미술품 연계 코인을 발행했으나, 검찰이 이 코인의 거래 전제가 되는 정보 중 일부 허위 내용이 섞여 있고, B씨 등 발행사 측이 허위 정보를 일부러 유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며 "당시 이 코인이 상장될 당시 브로커를 통해 거래소 측에 뒷돈을 건넨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코인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힘든 유명 미술품을 공동 소유한다는 명목 등으로 발행된 유틸리티 토큰이다.
min3654@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