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베트남 콘서트 [레이블SJ 제공]
슈퍼주니어 베트남 콘서트 [레이블SJ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12년 만에 베트남에서 콘서트를 열고, 여전한 위상을 확인했다.

13일 소속사 레이블 SJ(Lable SJ)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지난 1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 9 : 로드(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의 열세 번째 도시 공연을 성료했다.

지난해 7월 서울에서 막을 올린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 9 : 로드’는 이날 베트남 공연까지 아시아 8개 도시, 남미 4개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베트남 공연은 지난 2011년 세 번째 시즌 이후 약 12년 만이다. 슈퍼주니어는 이번 공연에서 ‘미스터 심플(Mr.Simple)’, ‘하우스 파티(House Party)’, ‘데빌(Devil)’, ‘블랙 슈트(Black Suit)’, ‘쏘리 쏘리(SORRY SORRY)’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였다. K.R.Y의 ‘너였으면 참 좋겠다’, 이특·신동·시원의 ‘라떼’, D&E의 ‘배드(BAD)’와 ‘땡겨 (Danger)’ 등의 유닛 무대는 물론 예성의 솔로 무대도 함께 했다. 예성은 공연에서 최근 발매한 정규 1집 스페셜 버전 타이틀곡 ‘플로럴 센스(Floral Sense)’를 선보였다.

베트남 공연을 마친 슈퍼주니어는 오는 18~19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슈퍼 쇼 9 : 로드’를 이어간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