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유리 기업 SGC솔루션(대표 문병도)이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모듈러’(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이는 위생적인 식재료 및 음식 보관과 냉장고 정리 시 효율적 공간활용이 가능한 게 특징. 국내산 유리용기에 직사각 형태의 모듈디자인을 적용해 안정적 적층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바닥면이 물결구조로 돼 있어 육류나 생선 등 식재료와 닿는 면을 최소화해 눌어붙지 않게 한다. 최대 50도까지 기울여도 쉽게 쓰러지지 않고, 캡 바깥쪽에 6mm의 홈이 있어 용기끼리 쌓아도 흔들림이 없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용기끼리 차곡차곡 쌓아 정리할 수 있고, 냉장고 도어가드까지 들어갈 수 있는 용량을 구성해 공간활용을 높인다고 덧붙였다.

소재는 미국 식품의약청(FDA) 기준 식품용기에 적합하며, 유연성과 신축성이 우수해 장시간 냉동 후에도 뻑뻑하지 않고 쉽게 여닫을 수 있다고. 식재료를 크기에 맞춰 보관할 수 있도록 다진 채소부터 냉동만두, 스테이크, 생선에 알맞은 다양한 크기의 용기로 제작됐다고 글라스락은 밝혔다.

회사 측은 “충격과 열 둘 다 강한 글라스락만의 템퍼맥스 소재로 수분이 많은 주방환경에서 떨어지거나 부딪혀도 잘 깨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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