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에서 어르신 상대로 찾아가는 키오스크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성동구에서 어르신 상대로 찾아가는 키오스크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키오스크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키오스크 체험교육은 동 주민자치회 주도로 키오스크 무인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커피나 음식 주문, 영화표 발권, 병원 접수 등 일상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또 실제 상점을 방문하여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커피와 음료 주문도 직접 해봄으로써 기계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교육은 4월 중순까지 진행하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필요한 주민도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경로당 교육이 끝난 후에는 통장 및 주민자치회,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누구나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주민센터 1층에 배치할 계획이다.


brunc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