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기온 16~23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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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화요일인 4일은 늦은 오후 전국에 봄비가 내린다. 기온은 어제보다 소폭 낮아져 일교차가 줄어들겠다. 낮 최고기온은 16∼23도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 경남권 남해안, 경남 남서 내륙, 제주도(북부 해안 제외), 서해5도 30∼80㎜ ▷전남 동부 남해안,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남부 120㎜ 이상, 제주도 산지 200㎜ 이상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 충남권, 전북, 경북 북부 내륙, 경남권(남해안, 남서 내륙 제외) 20∼60㎜ ▷강원 동해안, 충북, 경북권(북부 내륙 제외), 제주도 북부 해안 10∼4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6.2도, 인천 15.3도, 수원 14.4도, 춘천 9.6도, 강릉 8.1도, 청주 13.3도, 대전 12.0도, 전주 14.1도, 광주 13.3도, 제주 15.5도, 대구 9.8도, 부산 11.0도, 울산 9.9도, 창원 9.6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1.0∼4.0m로 예측된다.


park.jiye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