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일 도서관 주간·18일 세계 책의 날
도서관별 저자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12~18일 ‘도서관 주간’과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구립도서관에서 다양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실시한다.
구립도서관 8곳에서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이달 한 달간 체험, 전시, 저자 초청 강연 등의 행사가 열린다.
김영삼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주간에 대강당 앞 ‘책 읽는 광장’이 운영된다.
넓은 공간에 설치된 빈백 소파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고, 인생네컷 이벤트와 AI를 활용한 글쓰기 플랫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까망돌도서관에서는 ‘슬기로운 경제생활’을 주제로 경제 전문가의 강연, 독서 퀴즈를 맞히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등이 준비돼 있다.
사당솔밭도서관에서는 ‘솔밭어린이 책운동회’가 열린다. 도서관은 조용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2인 3각, 책이름 정렬하기 등 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운동 행사가 열린다.
이밖에 약수도서관의 세계 책의 날 기념 팝업북·책갈피 만들기, 다울작은도서관의 두 배 대출 이벤트, 국사봉숲속작은도서관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풍성한 행사가 이어진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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