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환경부는 청년 세대를 그린리더로 양성할 '그린리더십 인증 교과과정'을 운영할 대학을 28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그린리더십 인증 교과과정은 선정된 대학이 소속 학생에게 기후환경 및 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지식과 가치, 탄소중립 실행력을 교육하고 인턴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리더십 인증 교과를 일정 학점 이상 이수하는 학생은 환경부 장관과 총장 공동명의의 그린리더십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심사를 통해 2개 대학을 선정하고, 대학 내 그린리더십 향상을 위해 대학별로 매년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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