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마약류를 취급하는 의약업소 147곳을 점검해 위반 업소 9곳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적발 사례는 저장시설 점검 소홀(5곳), 저장기준 위반(1곳), 처방 부적정(1곳), 폐기 부적정(1곳), 취급 지연 보고(1곳) 등이다.
시에서는 적발 업소에 대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을 적용, 과태료 처분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마약류 취급 의약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마약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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