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한 아파트서 층간소음 문제 시비로
캠핑용 손도끼 휘두른 20대 남성 체포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층간 소음을 이유로 윗집 거주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검거됐다.
17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경기 김포시 구래동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성 A씨가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8시 50분꼐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윗집 거주자 B(44)씨가 찾아오자 캠핑용 손도끼로 B씨의 손등을 내리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됐으며 손도끼는 압수됐다.
B씨의 부상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ark.jiye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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