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이 조선·해양 분야 미래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유럽 현지에서 R&D(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한다. 28일 HD한국조선해양은 독일에 위치한 HD유럽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향후 5년간 1500만 유로(약 22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현지 파트너와의 중장기 대형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이달부터 영국 에든버러대학과 함께 선박용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OCCS) 고도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OCCS는 선박 운항 과정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내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선박의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기술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오는 2024년까지 에든버러대학이 자체 개발한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PSA-SPUR)을 선박에 적용할 수 있도록 탄소 흡착 공정 최적화와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