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등 2명 사망…3명 중상

경찰, 블랙박스 분석 등 사고 경위 조사 중

[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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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경기 의왕시에서 공항 택시가 옹벽에 부딪쳐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분께 북의왕톨게이트를 통과한 차량이 ‘T’자형 교차로에서 회전하지 않고 직진해 옹벽에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운전자 A(68) 씨 등 두 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차량에 탑재된 블랙박스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ckim645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