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외국작품상으로 ‘버터’ 선정

같은 부문에서 지난해 ‘다이너마이트’ 선정되기도

저작권료 분배액 기준 외국작품 중 1위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연합]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연합]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버터’가 일본음악저작권협회(JASRAC)에서 올해 ‘외국작품상’에 선정됐다.

24일 일본음악저작권협회는 올해 3월까지 1년간 집계한 결과 BTS의 ‘버터’가 외국 음악 중 가장 많은 저작권료 분배액을 기록, 올해 ‘외국작품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 협회는 1982년부터 매년 저작권료 분배액을 기준으로, 일본 작품과 해외 작품을 나눠 시상해오고 있다.

‘버터’에 이어 저작권료 분배액 3위와 4위도 BTS의 ‘퍼미션 투 댄스’와 ‘다이너마이트’가 각각 차지했다. 앞서 ‘다이너마이트’는 지난해 이 협회로부터 ‘외국작품상’을 받았다.

올해 2위는 영국 그룹 퀸의 ‘돈 스톱 미 나우’( Don't Stop Me Now)에 돌아갔다.

이 협회는 저작권료 분배액 상위 10위까지의 명단은 발표하면서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yckim645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