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7월 29일~8월 12일 ‘서리풀 건축학교’를 운영하고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리풀 건축학교는 건축분야 진출을 꿈꾸는 관내 청소년에게 건축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인화 도원건축사사무소 건축사 등 서초구건축사회의 재능기부로 현장견학과 이론교육을 병행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총 3회로 건축사사무소 견학, 우수 건축물 탐방, 건축공사장 답사 순으로 진행된다.

서초구청 홈페이지 내 신청서로 이메일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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