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범대 활동 강화로 안전한 광주시 조성 기대

채은지 광주시의원
채은지 광주시의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자율방범활동을 위한 운영비 등의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으로 광주시 관내 자율방범활동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채은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자율방범대 지원 조례’가 행정자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본 조례안은 2023년 4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기존 ‘광주광역시 자율방범연합회 지원 조례’를 폐지하고 신규 제정한 것이다. 광주시 관내 자율방범대에 대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자율방범활동을 증진하고, 자율방범대원의 처우 향상 및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안됐다.

채은지 의원은 “자율방범대원들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분들의 열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예산 지원 등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매일 저녁 상시적인 방범 활동을 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운영비 등 최소한의 지원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