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건축학교 홍보 포스터. [서초구 제공]
서초구 건축학교 홍보 포스터. [서초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건축가를 꿈꾸는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리풀 건축학교’를 운영하고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리풀 건축학교는 청소년에게 건축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서초구건축사회의 재능기부로 현장견학과 이론교육을 병행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총 3회로 ▷건축사사무소 견학 ▷우수 건축물 탐방 ▷건축공사장 답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운영진으로 참여하는 이인화 도원건축사사무소 건축사는 “건축사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건축물에 대한 설계 및 시공 과정 등 다양한 경험을 쌓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건축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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