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학과와 협력 통해 공동프로그램 개발 추진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교 뉴이프와 산학협력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공동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지난 18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회의실에서 열린 협정식에는 황기현 산학협력단장, 권경수 산학협력부단장, 김태훈 작업치료학과 학과장, 윤태형 교수, 정남해 교수, 대교 김경호 뉴이프 COO(총괄운영책임자), 배정혁 장기요양사업부장, 조수연 대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상호 자원과 채널 공유 ▷상호 인력 양성 상호 ▷공동연구 협력과 공동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경호 COO는 "지난 50여년 간 학령기 아동과 학생의 교육사업을 수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서대 작업치료학과와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데이케어와 방문요양, 노인건강을 위한 콘텐츠 개발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태훈 학과장은 "학부생들은 인지 재활 수업을 바탕으로 봉사활동, 임상실습, 취업과 연계하고, 대학원 석·박사과정 학생과 함께 대교 뉴이프와 노인 인지건강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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