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텍코리아와 업무 협약식

황진구(오른쪽)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대표와 이도운 펌텍코리아 대표가 업무협약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제공]
황진구(오른쪽)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대표와 이도운 펌텍코리아 대표가 업무협약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제공]

롯데케미칼은 플라스틱 용기 제조 판매업체인 펌텍코리아와 친환경 화장품 패키징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회사는 화장품 시장의 플라스틱 순환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력을 통해 친환경 소재가 적용된 화장품 패키징 제품 개발 및 상업화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사들은 2025년부터 화장품 용기에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만을 사용해야 하는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두 회사는 고객사의 친환경 패키징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PET 성분과 유사한 첨가제인 PIA와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롯데케미칼 ‘PET 클리어(CLEAR)’ 소재를 사용한 패키징 제품을 올 하반기 출시하기로 했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는 “고객사의 친환경 경영에 적합한 고부가 소재 개발 및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자원 선순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회사로 발전하겠다”고 했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