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공원에서 탈출했던 침팬지 두 마리 중 1 마리가 폐사했다.
11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25살 수컷 침팬지 루디가 마취에서 회복하던 중 기도 폐쇄로 질식사 했다.
루디는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암컷 알렉스와 함께 사육장을 탈출했다. 당시 침팬지들은 우리 안을 청소하던 사육사를 밀치고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알렉스는 약 40분만에 사육사에 의해 포획됐지만 루디는 공원 내를 돌아다니다가 오전 10시 40분께 마취총에 의해 제압됐다.
대구시 관계자는 "루디가 공격성을 보이며 사육사 1명의 팔을 문 뒤 공원 외벽 방향으로 이동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마취총으로 제압했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