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지 위원장, 이귀순 부위원장 선임

9월 중 후보자 검증 위한 인사 청문 실시

채은지 광주시의원
채은지 광주시의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의회는 28일광주관광공사 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완료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위원으로는 채은지 위원장를 비롯해 이귀순 부위원장, 명진, 박수기, 박필순, 이명노, 정다은 의원이 선임됐다.

이는 지난 6월 의장과 시장이 체결한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대상 확대를 위한 협약’에 따른 것이다.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관광재단이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광주관광공사에 대한 시의회의 첫 인사검증이다. 인사특위는 9월 중 인사 청문을 실시하고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시장에게 송부할 계획이다.

채은지 위원장은 “지금 관광공사는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수립과 지역 대표 브랜드 창출 등을 통해 변화와 도약이 필요하다” 면서 “동료 위원들과 사장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 도덕성과 전문성 등 종합적인 검증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