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시설 집중관리 필요 아동 27명
전담인력 8명 선발해 시설에 배치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아동돌봄시설 이용 아동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아동을 전담할 인력을 배치해 관리한다고 18일 밝혔다.
구 소재 아동돌봄시설인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총 32곳이며, 이 시설을 이용하는 861명의 아동 중 집중 관리가 필요한 장애아동,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아동,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인) 등 취약 아동은 27명에 달한다. 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은 15곳이다.
구는 서울시 동행일자리사업을 통해 전담 인력 8명을 선발해 해당 시설에 배치했다. 이들은 급식과 위생 지도 등 아동의 일상 생활과 프로그램 참여 등을 보조한다.
아동이 동발행동을 보이면 학급에서 분리해 심리적 안정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구는 선발된 전담 인력에 대해 장애 인식개선 교육 등을 실시하고 전담 인력을 추가 선발해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최근 장애아동 등 돌봄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을 전담 관리할 인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앞으로는 아동돌봄시설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설 내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