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랑구 신내차량기지 일대 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을 위한 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습. [중랑구 제공]
25일 중랑구 신내차량기지 일대 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을 위한 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습. [중랑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신내차량기지 일대 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개발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들과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신내차량기지와 중랑공영차고지, 면목선 차량기지, 신내4지구 등 신내나들목(IC) 일대에 대한 토지 이용, 입체 보행 연계 등을 구상하고 사업추진 전략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시 용역 중간보고 설명이 진행됐다.

서울시는 현재 ▷신내차량기지 이전 전제의 신내역 주변 통합개발 기본구상안 마련 ▷중랑공영차고지 기능고도화를 위한 입체·복합개발 기본구상안 마련 ▷개발사업 진행 중인 신내4지구 연계 방안 등 통합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신내차량기지 일대 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용역이 추진되는 동안 신내나들목(IC) 일대 통합개발수립 용역 관련 임시 전담 조직을 구성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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