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교황 선출권을 가진 15명을 포함해 총 20명의 추기경을 새로 임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번 추기경 임명을 앞두고 한국에서 새 추기경이 배출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모았지만 이날 발표된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교황 선출권이 있는 80세 미만의 신임 추기경 15명의 출신 지역은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에티오피아, 파나마, 베트남, 미얀마, 태국 등 14개 국가로 유럽과 북미가 아닌 지역 출신도 다수 포함됐다.
이 가운데 9명의 출신지는 개발도상국으로 특히 미얀마와 통가, 카보베르데에서 교황이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페데리코 롬바르디 교황청 대변인은 밝혔다. 15명 가운데 한 명만이 바티칸 행정기구 '큐리아' 출신이었다.
80세 이상으로 교황 선출권이 없는 신임 추기경 5명 중에는 페루 및 모잠비크 출신도 포함됐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