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오는 18일까지 캐논 갤러리에서 플레이샷 콘테스트에 출품한 모든 작품을 모아 ‘플레이샷 2014 갤러리’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플레이샷 콘테스트’는 캐논이 제시하는 신개념 사진 놀이 문화의 일환으로 창의적인 사진을 찍는 것이 목적이다. 자신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아내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콘테스트에는 약 20만 명이 참여한 바 있다.

강남구 신사동 캐논 플렉스 압구정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캐논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유승구 부장은 “이번 사진전은 응모 시 촬영 기기는 물론 합성이나 보정에도 제한을 두지 않아 콘테스트 참여자들이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한 의미 있는 사진 공모전이었다“면서 ”캐논은 앞으로도 사진∙영상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진 문화 프로젝트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캐논 플렉스는 세계 최초의 캐논 플래그십 스토어로 제품의 전시ㆍ판매 공간이 아닌 사진 문화를 전파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2009년부터 지난 6년 간 교육,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진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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