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청파·한강 청소년공부방 2곳을 스터디카페로 전환해 15일 재개관한다. 구는 12일 청파 청소년공부방, 13일 한강 청소년공부방에서 각각 개소식 행사를 연다.

청소년공부방은 화~일 주 6일 오전 9시~오후 10시 운영한다.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무다. 이용요금은 청소년 500~2000원, 성인 1000~5000원이다. 시간권, 일일권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1개월 정기권은 청소년 5만원, 성인 12만원이다. 기초생활수급권자, 가정위탁보호아동 등 취약계층 청소년은 이용료가 면제된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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