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동시장 방문…“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총력”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동절기 소상공인 가스요금 분할납부에 이어 하절기(6~9월)에만 시행하던 소상공인 대상 전기요금 분할납부를 동절기(12~2월)에도 확대 시행합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8일 광주광역시 양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마련한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예산안에 고효율 냉난방 설비 보급 확대(1000억원), 저리 정책자금 대출 확대(8000억원),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강화(150억원) 등 9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 응원 패키지' 예산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내년에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대폭 확대한다는 점도 전했다. 김 차관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지원, 소상공인 점포에 키오스크·스마트오더 지원 등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과일·수산물 등을 파는 점포를 돌아다니며 물가 상황도 점검했다. 그는 "작황 부진 등으로 과일 등의 농산물 가격이 전년보다 높은 상황"이라면서 "내년에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2418억원을 투입하는 등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act0514@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