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A320 기종·180석 규모
몽골·필리핀·홍콩 등으로 노선 확장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이 6호기(RF2407)를 신규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RF2047은 에어버스사의 A320 기종으로 180석 규모다. 이전 도입된 항공기들과 같은 기종이며, 세르비아와 알마티를 거쳐 이날 오전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신규 도입된 6호기는 감항(항공하기에 적합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추는 일)을 거쳐 에어로케이의 신규 국제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에어로케이는 올해 6호기 도입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호기까지 도입한다.
지난 5일 개설된 베트남 다낭을 시작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필리핀 마닐라, 홍콩·마카오, 일본의 기타큐슈, 후쿠오카, 삿포로 등으로 정기편 국제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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