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품은 ‘대저 토마토’…11일부터 배송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GS샵이 ‘품질 불만족 시 100% 환불’이라는 조건으로 신선식품 예약 서비스(사진)를 도입했다.
GS샵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철 상품 사전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첫 번째 상품은 3월에 수확하는 대저 토마토다. 이날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하루에 200박스 한정으로 예약받아 11일부터 배송한다.
신선식품 예약 서비스는 신선식품을 비대면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서다. 상품 소싱을 담당하는 MD부터 품질 점검팀, 전체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팀, 마케팅팀, 고객센터에 이르기까지 모두 협업해 품질 관리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예약 기간에는 MD가 산지를 방문해 품질을 점검한다. 배송이 시작되는 날부터는 품질관리 담당자가 포장이 진행되는 농협에 방문해 최종 점검을 한다.
유은미 M푸드팀 MD는 “신선식품 사전 예약 서비스는 고객에게 ‘내가 고른 것보다 더 좋은 상품’이라고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대저 토마토를 시작으로 과일, 정육, 수산물 등 다양한 제철 식품으로 예약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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