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4·10 총선 공약집에 ‘치매 관리 주치의’ 서비스의 전국 확대를 담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당초 공개했던 ‘위치 감지기 보급’ 외에도 ‘치매안심병원 지정 확대’, ‘관련 사업 인력 확대’ 등 치매와 관련한 다른 공약들도 발표할 예정이다.
14일 헤럴드경제의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마무리 작업 중인 국민의힘 총선 공약집에는 ‘치매관리 주치의’ 서비스의 시범 운영 후 전국 확대를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치매 관리 주치의’란 치매 관리 전문성을 지닌 의사를 통해 치매 환자가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아도 살던 곳에서 꾸준히 치매 증상 관리와 건강관리를 받도록 하는 치매 중증화 방지 치료·관리 서비스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지난달 말까지 이 서비스의 시범사업을 위한 의료기관을 모집했다. 복지부는 20개 시·군·구를 선정해 내년 7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년간 시범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는 치매 질환 특성에 맞는 ‘주치의’ 제도의 최초 도입이기도 하다. 박상현 기자
pooh@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