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양재동 주민의 오랜 주민 숙원인 국악고교사거리의 육교를 철거하고 횡단보도를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2000년 설치돼 올해 24년째를 맞는 논현보도육교는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높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장애인, 어르신, 아동 등 교통약자가 다니기에 불편했다고 구는 전했다. 육교 대신 다른 횡단보도를 이용하려면 600m를 우회해야 해 그 또한 쉽지 않았다.
전성수 구청장이 지난해 9월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서초 전성 수다’ 행사를 열었고, 그 자리에서 20여명의 주민이 육교 철거와 새 횡단보도 설치 의견을 냈다.
이에 구는 민원 해결에 나서 서울시, 서울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인근 초등학교 등과 횡단보도 신설 협의를 진행했고, 지난달 경찰 측 교통안전시설심의를 통과해 국악고교 사거리의 횡단보도 신설을 확정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