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튤립축제가 봄 시즌을 대표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오픈한 튤립축제에 열흘간 약 2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 축제에는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과 함께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등 산리오캐릭터즈 체험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네덜란드의 반 더 플리트 대사가 튤립축제 현장을 방문, 매화와 벚꽃이 피어있는 하늘정원길을 둘러보기도 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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