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빠른 해경 대처...물적·인적 피해 없어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0일 오전 6시 52분께 고흥군 도양읍 녹동신항 여객선터미널 앞 100m 해상에서 3000톤(t)급 화물선 A호(승선원 10명)가 입항 중 저수심 해역에 좌초됐다.
이를 목격한 관할 여수해경은 사고 상황을 전파 후 연안구조정을 급파하고 민간 예인선에 구조 협조를 요청, 예인선에 의해 30여 분 만에 무사히 갯벌 저수심에서 빠져 나왔고 이후 자력으로 녹동신항 부두에 안전하게 입항했다.
사고 화물선 A호는 제주 성산항에서 컨테이너 화물을 적재하고 녹동으로 입항하던 중 빠른 조류로 인해 선박이 밀리면서 저수심 해역에 얹혀진 것으로 파악됐다.
parkds@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