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사회, 철학, 예술 등 다양한 삶의 분야를 넘나들며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지식채널e’가 지역과 소득에 따른 교육 격차의 내용을 담은 ‘교육 평등’ 편을 방송한다.

20일 오후 1시 5분에 방송된 ‘교육 평등 1부 – 전학간 내친구’는 학업을 위해 서울로 전학 간 친구와 고향에 있는 친구가 메신저로 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간 교육격차에 관해 이야기한다. 전학 간 친구는 고향에 있는 친구보다 더 많은 학원과 가까운 독서실을 찾게 되고, 고향에 있는 친구는 수학 점수가 올랐을 친구를 부러워한다. 하지만 전학 간 친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좁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는 모습 보여주며, 학원비 충당을 위해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21일 방송될 ‘교육 평등 2부 – 엄마가 미안해’는 소득에 따른 교육 격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학업을 위해 서울로 전학 온 친구의 어머니가 아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늦게까지 일하는 모습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난을 물려줄까봐 걱정하는 어머니의 미안한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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