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시설투자에 적어도 23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할 전망이다.
이명진 삼성전자 IR팀장(전무)는 29일 4분기 결산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반도체시설투자에 14조3천억원, 디스플레이 시설투자에 4조원 등을 썼다”고 말했다.
여기에 그 외 다른 투자액을 종합하면 지난해 삼성전자가 시설투자 쓴 금액은 총 23조4000억원에 이른다.
이 전무는 이어 “글로벌 매크로 환경과 사업별 시황 전망 등을 감안해서 종합적으로 올해 시설투자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로서는 작년보다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