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29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김영우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4분기 TV용 패널의 타이트한 수급상황 지속과 애플의 신제품 출시 효과로 놀라운 매출을 달성했다”며 “경쟁사들 대비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호조를 봤고 단위당 판가 높은 중소형 제품 비중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LG디스플레이의 매출 29조5000억원, 영업이이익 2조1700억원의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1.5%, 59.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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