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한국전력 실적발표를 앞두고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전력은 11일 오후 1시17분 현재 전날보다 4.00%(1700원) 상승한 4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 이후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지속하는 분위기다. 이날은 CLSA증권와 유비에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가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전날보다 0.24% 오른 4만26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한국전력은 장중 4만4000원대까지 오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전력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추정치 평균)는 전년동기대비 172% 증가한 1조1119억원,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년대비 294% 증가한 5조986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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