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2일 모두투어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 4000원에서 3만8000원(12개월 forward EPS에 목표 PER 20배 적용)으로 12% 상향한다고 밝혔다.
최민하 연구원은 “금년 강하게 나타나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점유율 상승, 호텔 사업 성과 확대 등에 따른 연결 자회사의 이익 개선 등을 반영해 2015년과 2016년 수익추정을 상향했고, 목표 PER도 18배에서 20배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는 해외여행 시장 성장과 점유율 상승을 통한 본업의 성과 확대, 자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8.2%, 65.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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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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