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면 커플들의 고민은 깊어집니다. 초콜릿을 원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도 큰 부담이죠. 선물목록 1위인 아이패드를 선물하기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고, 초콜릿을 선물하기엔 손이 부끄러워 지기도 합니다. 취향까지 고려해야 만족도가 높아지는 발렌타인데이 선물의 특성상 작은 센스가 필요할 때입니다. 이색선물은 어떨까요? 추억을 선물한다던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편한 제품들로 말이죠.

▶“오래오래 추억 간직하기”=시간은 지나가지만 추억을 사라지지 않습니다. 먼 미래엔 귀중한 서로의 보물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커플 사진을 한권의 포토북으로 만들어 선물하는 커플들이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국후지필름의 포토북 브랜드 ‘이어 앨범(Year Album)’은 수 백장으로 쌓인 커플 사진을 정리하기 막막할 때, 단 5분만에 책으로 엮어 주문할 수 있어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이나 학업에 바쁜 커플들에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더 없이 편합니다. 인공분석기능인 ‘이미지 오거나이저(Image Organizer)’으로 흔들린 사진이나 중복 사진들 사이에서 잘 나온 사진들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등급화 한 후, 자동적으로 레이아웃이 설정되는 것도 편합니다.

현재 한국후지필름은 이벤트를 하고 있다니 더 매력적입니다. 해피북(8X8, 10X8, 10X10)과 이어앨범 제작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또한 포토북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100명에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증정합니다.

▶“쓸 때마다 내 생각하기”=남친에겐 IT기기만큼 좋은 선물이 없습니다. 가격 부담 없는 태블릿PC는 어떨까요? 저가 제품보다는 든든한 서비스와 후기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제품 LG전자 ‘탭북 듀오’를 추천합니다. 무선 키보드를 적용해 이동이 편할 뿐 아니라 분리땐 태블릿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결합과 분해가 편해 미니 노트북 같습니다.

제품은 멀티 페어링이 지원되는 블루투스 키보드가 제공돼 스마트폰과 타 디바이스를 연결하기에도 좋습니다. 스마트 기기를 최대 3개까지 손쉽게 연결할 수 있죠. 키보드를 제외한 본체 무게는 530g, 키보드와 결합하면 792g에 불과합니다. 남친의 무거운 가방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돈 아끼고 아침마다 내 생각하기”=커피숍을 갈 돈이면 만날 때 맛있는 먹을거리를 사줄 수도 있겠죠. 대신 커피는 집에서 마셔야 겠습니다. 서로에게 커피 머신기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커피를 내릴 때마다 상대를 생각하기도 좋고, 그윽한 향기는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커피 머신기를 연인에게 선물하는 커플들이 늘어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드롱기 ‘컴팩트 전자동 커피머신’은 평소 아메리카노 외에 라떼나 마끼야또, 카푸치노 등을 즐기는 이들에게도 적합한 ‘라떼크레마’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라떼크레마’ 시스템은 우유거품의 미세한 입자를 부드럽게 만들어 우유와 거품을 황금비율로 추출해주는 기술이죠. 잠깐 집에 방문하는 연인에게 이른바 ‘봉다리 커피’보다 진한 오리지널 커피를 선사하는 것도 추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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