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구정 백야, 남편 조나단 죽음에 자살?'압구정 백야'의 백야(박하나)가 남편 조나단(김민수)를 잃고 오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84회에서는 백야가 남편 조나단이 죽은 후 홀로 바닷가를 찾았다.백야는 퇴원 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바닷가로 갔고, 바닷가에서 조나단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눈물을 흘리던 백야는 오빠 백영준(심형탁)을 그리워하며 "그래도 오빤 나 위로했어. 걱정 말라고. 어떻게든 뒷바라지할 테니까 공부 열심히 하라고..나 약해빠졌다고 원망 마. 잊을 수 없어. 소장님 마지막 모습"이라며 삶을 포기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백야는 "신이 있나요. 있다면 나랑 맞장 한 번 뜨세요"라며 바닷가로 걸어 가더니 이내 걸음을 멈추고 소리를 질렀다. 이후 백야는 '악착같이 살겠다"고 다짐하며 발걸음을 돌렸다.압구정 백야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압구정 백야, 점점 이상해지네", "압구정 백야, 조나단은 왜 죽은거야?", "압구정 백야, 힘내라 백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탁재훈 이혼소송, 아내 "이혼소송 중에도 외도" 가수 탁재훈이 이혼소송 중 외도를 했다는 아내의 주장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탁재훈 측이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지난 10일 탁재훈의 법률대리인은 언론에 "탁재훈이 바람을 피웠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이혼소송을 유리하게 이끌어 가기 위한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탁재훈의 아내 이모 씨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 등 3명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면서 가정에 피해를 줬다"며 한 사람당 5천만원씩 배상을 요구했다.보도에 따르면 3명의 여성 중 두명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탁재훈으로부터 금품제공 등을 포함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전해졌고, 또 다른 여성 역시 이혼소송 기간에 탁재훈과 수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탁재훈의 아내는 "탁재훈이 이들 여성들에게 수억원의 돈을 쓰며, 정작 가족에게는 제대로 된 생활비난 양육비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창욱 박민영, 달콤한 키스로 마무리..'종영'배우 지창욱과 박민영 주연의 '힐러'가 달콤한 키스신으로 막을 내렸다.지난 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는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이 해피엔딩을 맞는 과정이 방영됐다.이날 서정후는 채영신과 김문호(유지태 분)와 힘을 합쳐 어르신을 향한 복수를 계획했고 서정후는 어르신을 찾아가 앞에서는 협조하는 척하며 뒤로는 그와 맞설 계획을 세웠다.이후 셋은 공항을 찾아가 제보자를 무사히 확보하며 인터뷰하는 데 성공했다. 결국 어르신의 행동이 세상에 모두 폭로됐고, 서정후는 현장에서 경찰 윤동원(조한철 분)의 총에 맞아 죽은 것처럼 연기해 살인혐의를 벗어났다.또 채영신은 당당한 기자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서정후는 그런 채영신과 함께했다. 서정후는 채영신의 환한 미소를 카메라로 담았고 둘은 달콤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타이니지 활동 거부, 도희 "배우로 활동하고 싶다"도희가 소속된 걸그룹 타이니지가 사실상 해체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0일 한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타이니지는 오래 전 해체 수순을 밟기로 결정한 상황이다. 소속사인 지앤지프로덕션의 음반사업부 역시 이미 해체된 것으로 전해졌다.지앤지프로덕션 측은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타이니지가 발매했던 앨범이 성공하지 못해 소속사가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며 "잠정적으로 타이니지 활동을 중단하고 멤버들에게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물어본 결과, 도희는 배우로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전했다.이어 "다른 멤버 민트는 태국 출신이기에 제이민과 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두 사람은 현재 태국에서 타이니지M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지앤지 측은 "타이니지 멤버와 소속사 사이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타이니지 멤버들이 서로 원하는 방향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불화는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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