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2일 한전KPS에 대해 올해 전망이 밝다며 목표주가를 9만 6000원에서 12만원으로 25%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윤희도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이전과 같은 방식(PER과 PBR을 적용해 구한 주가와 배당성장모형으로 구한 주가를 평균)을 사용했다”며 “본사부지 매각차익 50% 인식 등으로 올해 EPS 추정치가 9.3% 늘어난데다 2015년, 2016년 예상 배당성향을 50%에서 55%로 늘려 잡은 것이 목표주가가 올라간 근거”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도 현재 주가기준 배당수익률이 2.8%로 국고채 금리보다 높다며 장기투자 관점에서 매우 유망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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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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