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9일 케이씨텍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 상회했다며 목표주가 1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장정훈 연구원은 “별도기준으로 2014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5% 늘어난 231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4% 늘어난 315억원을 달성했다”며 “이는 별도기준으로 2010년 호황기에 세웠던 매출액 2303억원을 넘어선 최고치이며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2013년 세웠던 302억원을 다시 갱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 주가는 동사의 이익창출규모에 대해 약 6.1배의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수준”이라며 “장비업체로서 투자사이클에 따른 이익 변동 리스크는 있으나 고객믹스가 좋고 반도체 재료 사업비중이 20% 가까이 커진 상황을 감안시 주가는 부담스럽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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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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