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3일 오리온에 대해 영업이익이 예상을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050,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경주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예상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기대를 각각 13.7%, 56.9%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중국 실적 개선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이고, 국내도 올해는 매출액이 증가하고, 계열사 합병으로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신사업 진출, 중국의 가격 인상 등이 새로운 주가 상승 촉매가 될 수 있다. 다소 호흡을 길게 하더라도 계속 매집해야하는 구간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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