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저지대 지하주택에 침수방지시설을 무료로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하수 역류와 노면수 유입을 막기 위해 역류방지밸브와 물막이판을 설치한다.
저지대 지하주택 주민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현장확인 후,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 말까지 공사를 집중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주택침수 우려가 있으나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설치 후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청소 등 관리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청 안전치수과(02-330-1794)에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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