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 중인 캐나다 출신 기욤이 벨기에 여행 중 여권을 분실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7회에서는 벨기에로 여행을 떠난 유세윤,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기욤 패트리(캐나다), 타일러 라쉬(미국),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수잔 샤키야(네팔), 장위안(중국)이 축제 ‘뱅슈 카니발’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벨기에 최대 축제 ‘뱅슈 카니발’을 즐기고 온 친구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맥주 종류를 팔아 기네스북에 오른 펍에 방문해 벨기에 맥주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마침내 다음달, 멤버들은 줄리안의 부모님을 뵈러갈 준비를 하던 중 기욤이 한 마디에 모두가 놀라고 말았다. “여권이 들어있는 가방을 잃어버렸다”는 이야기에 제작진까지 동원해 가방 수색에 나섰다.

기욤은 심지어 친구들의 몰래카메라인 줄 알고 느긋하게 주변을 찾아보다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곧 이 상황이 진짜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특히 기욤은 자신 때문에 일정에 차질이 생길지도 몰라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했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야할 상황에까지 처했다. 해외여행 중 여권을 분실한 기욤의 위기 대처법은 오는 2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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